지난주 7월23-24일 남양주와 춘천 일대로
교육지원팀 친구들이 형제들과 함께 형제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우리는 친구들, 형제들과 함께 너무나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아이들 마음에는 아쉬움과 함께 푸른 추억과 시원함이 가득했습니다.
더 많은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랑의복지관이 늘 힘이 되어주고, 응원하겠습니다!
*위 글에서는 산돌구름에서 기증한 폰트가 사용되었습니다.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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