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일) 사랑의복지재단 산하기관이 사랑의교회 장애인선교부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주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랑의교회 글로벌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3m의 대형 캔버스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공동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인식개선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사랑의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만든 천연비누, 소이캔들, 스카프 등을 전시하여 장애인들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때까지 사랑의복지관은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