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복지관 성인발달장애인(20세~35세)의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어울림에서는 2016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 모습>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어울림 이용인과 도예 지도 선생님(빚다 공방 대표 최재혁)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출품작 성형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