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사랑의복지재단 산하 11개 기관 중간관리자의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중간관리자 연수는 소명자로 사랑(G'LOVE)의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총 36명의 기관장 및 중간관리자들이 모여 재단의 비전을 내면화 하며,
이 시대에 사랑의복지재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동우 상임이사는 강의를 통해 부르심에 대한 감격을 회복 할 것을 강조하며,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사랑의복지관은 사랑의복지재단의 산하기관과 연합하여 더 감동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