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화)에는 직원 37명이 모여 2016년 3차 케이스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상담사례지원팀의 사례관리 대상자와 가족문화지원팀의 이용인 사례에 대한 발표 및 자문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지원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문으로는 ‘사회복지연구소 마실’ 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강미경소장님께서 강점관점해결중심관점으로의 사례관리에 대한 슈퍼비전을 진행해주셨으며 이 시간을 통해 직원 모두 사례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 사랑의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고민하며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