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선한 사람입니다”의 주제로「2016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10월 15부터 20일까지 열렸습니다. 한국교회의 사역을 나누고 더불어 선한 사역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한 귀한 행사였습니다. 사랑의복지관은 18일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우리의 장애인을 향한 사랑과 사역들을 나누고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생산품을 소개하며 장애인의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엑스포를 통해 우리의 사역이 더욱 확대되어 장애인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